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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와인랙을 만들고 남은 짜투리 나무를 이용해 화장지 롤박스를 만들어 봤습니다.
제작 시간은 2시간이내면 만들정도로 아주 간단하지만, 약간의 고난이도(?) 작업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지요.
하지만 만들고 나면 언제나 그렇듯이 뿌듯뿌듯~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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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apter. 1] 설계
- 너무 간단한 작업이라 아이디어 스케치 대로 막바로 만들어 버렸습니다.
- 디테일한 작업을 무시한지라 약간의 오차가 생기긴 합니다만... ㅡㅡ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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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apter. 2] 재료 준비
- 목재의 두께는 12mm정도가 적당하고
- 크기는 롤 화장지의 100mm 크기를 기준으로 여백을 고려해 가로, 세로 130mm정도로 제작합니다.
- 그리고, 늘 필요한 자, 연필, 공구드릴, 드라이버, 망치 등...


[Chapter. 3] 도안 적용
- 합판에 직접 도안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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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apter. 4] 재단
- 간단한 작업이므로 직접 손 톱을 이용해 재단 하시면 됩니다. 단, 떨지말것... 오차가 생기므로.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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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단된 목판 (윗판 1개, 옆판 4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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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apter. 5] 타공
- 간단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고난이도(?) 작업이란 부분이 바로 이부분....
- 마른 판자에 날벼락... 맨 목판에 구멍뚫기... 본인도 전문 기술이 없는지라 1차원적 방법으로 시도했으나 결국??해냈음..
- 우선 드릴로 구멍을 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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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, 열심히 손 톱이나 칼로 긁어내줍니다. 땀 뻘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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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원형부분은 1자드라이버와 망치로 쳐준담에 파내는 방법을 쓰지요.
- 망치로 칠때 바닥부분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판이나 두꺼운 종이를 대고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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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apter. 6] 조립
- 전단계에서 다소 힘을 많이 소진하였지만, 이미 반 이상 완성이지요.
- 옆 판을 사방으로 돌아가며 피스못으로 박아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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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지막으로 윗 판을 덮어준 후 피스못으로 박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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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립 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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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apter. 7] 사포질
- 목재작업의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한 작업이 바로 사포질 입니다.
- 까실한 부분을 갈아서 부드럽게 만들어 손이 가시에 찔리는것도 방지하고,
- 평평한 부분을 갈아서 페인트가 잘 먹게 하는게 사포질의 주 목적이지요.


[Chapter. 8] 페인트 칠
- 원하는 색으로 2~3회 칠한 후 말려주면 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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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apter. 9] 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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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2시간 정도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소품으로 집안에 굴러다니는 롤화장지를
색 다르게 뽑아 쓸 수있도록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죠.
비싼 박스티슈는 아니지만, 롤 티슈도 이정도면 방안의 재미있는 소품으로 티는 나겠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