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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0929 
와이프가 아들를 낳았다.
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무엇을 해줄까 하다가 남들 다 하는 꽃다발을 생각했다. ㅋㅋ
꽃가게 가서 만들어진걸 사려니 맘에 드는건 없고 비싸기만 해서
꽃 도매 하는곳을 직접 가서 꽃하고 재료를 사서 그자리에서 내가 직접 만들어 버렸다.
사랑하는 내 마음을 담아 하트 하나 크게 날려줬다. 
하트 장미 꽃다발... 좋아할까?
애기낳느라고 고생 많이했어. 쏘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