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 쓰는 시계에서 중간 바늘과 태엽부분만 빼낸다.
그리고 벽에 붙이고 시침과 분침을 덧대면 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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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기는 쉽지만, 편의성은 아주 큰 시계
밋밋한 벽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, 
우리 부부처럼 시력이 안좋아도 안경을 쓰지 않고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.